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바바라 피즈, 앨런 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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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 같은 문장
-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느낀점
틈 나는 대로 목표를 읽으면서도 의무감에 읽을때가 있다 당연, 그것도 도움이 되며 된다고 믿으면서도 시각화를 하면 더 효과적일 것을 알고 있다. 레버리지, 비상식적 성공법칙, 생각의 비밀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세 권 모두 내가 추천하는 도서들이다.
어쩌면 지금 행하고 있는 성공법칙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나는 믿지 못하고 또 다른 성공법칙을 계속 해서 추가하며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다.
이미 충분하다. 글로 적고 시각화하고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만으로도.
인두 같은 문장
-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잘해 봐야 그들의 상황과 입장에 근거한 의견만을 보탤 뿐이다. 결과를 함께 감수할 것도 아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느낀점
나를 위해서 하든, 질투심이 나서 하든 나보다 앞서간 사람의 말이 아닌 이상 귀 담아 듣지 말자.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의 말만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실제로 말도 안되는 나이에 임신을 하고 출산을 성공 했다.
가능성이 낮다고? 해당 가능성에 내가 들어가면 된다.
가능성이란 허수를 포함한 수 이다.
인두 같은 문장
- 특정 노력과 활동(20퍼센트)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80퍼센트)을 좌우한다. 일주일 동안 자신이 하는 모든 활동과 거기 쓰는 시간을 분석해 보라
느낀점
1주일은 168시간 그의 20%는 33.6시간 하루에 4.8시간으로 80% 삶 전부를 가질 수 있다.
5시간이면 내가 원하는 여유로운 삶이다. 어디에 몰입(원씽) 할 것인가.
인두 같은 문장
- 이런 빈정거림에 역정을 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바라와 나는 재미있게 생각하기로 선택하고 영국 사람들과 함께 웃었다. 발끈하는 것－또는 하지 않는 것－은 항상 나의 선택이다
느낀점
발끈 하는 것은 선택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은 망각하고 있다.
나의 성을 가지고 놀리거나 프레임을 씌우는 상관의 빈정거림도 사실 내가 타격 입지 않으면 별일 아니었다.
실천 할 것
- 목표 목록을 눈에 보이는 곳에 배치 한다. (모니터 배경화면을 바꿨다)
- 종이를 세칸 나눠 A칸에는 시급히 달성해야 하거나, 가장 의미가 큰 것, B칸에는 중요하지만 좀 생각할 여지가 있는 것, C칸에는 흥미를 유발하지만 더 많은 정보와 동기요인이 필요한 것을 적는다. C칸의 항목은 매력적이지만 현시점에서는 그저 가능성에 그치는 아이디어, A,B 칸에서 순위를 끌리는대로 1~10위까지 순서를 매긴다. 매일 보며 순위를 조정한다
- 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로 나눈다.
1) 연간 목표: 올해 10채의 부동산을 매수한다.
2) 월간 목표: 5월 2채의 부동산을 매수한다
3) 주간 목표: 경매에 참여한다
4) 일간 목표: 경매 물건을 검색한다.
- 최종 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 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이렇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논리적으로 쪼개 나가면 구체적인 과제와 시간표가 생긴다
- 긍정적인 습관을 종이에 적는다. 그리고 그 습관이 완전히 붙은 내 모습을 시각화하고 명확한 말로 표현해 RAS에 주입한다 = 5:30분에 기상한다.
책을 한마디로 요약 하면?
목표를 글로 적어 나만의 GPS(RAS)를 발동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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